비주얼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 2025 코리아’, 역대급 라인업!
- hyojin kim
- 3월 21일
- 1분 분량
비주얼 뮤직 페스티벌 ‘슈퍼팝 2025 코리아(SUPERPOP 2025 KOREA)’가 올해 5월 개최를 앞두고, 에스파(aespa), DPR IAN, 실리카겔 등의 라인업을 발표하며 한층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에스파(aespa)는 K-POP의 글로벌 아이콘으로, 혁신적인 컨셉과 강렬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그들은 최근 미국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슈퍼팝 2025 코리아에서 에스파의 무대를 통해 그들의 독특한 세계관과 퍼포먼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DPR IAN은 독특한 음악 스타일과 감각적인 비주얼 연출로 주목받는 아티스트다. 그의 음악은 몽환적인 사운드와 깊은 감성을 담고 있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슈퍼팝 2025 코리아 무대는 그의 국내 페스티벌 데뷔 무대로,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실리카겔은 실험적인 사운드와 독창적인 음악성으로 한국 인디 음악 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밴드다. 그들의 음악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청중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슈퍼팝 2025 코리아에서 실리카겔의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슈퍼팝 2025 코리아는 음악과 비주얼 아트, 첨단 기술이 결합된 혁신적인 페스티벌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표된 세 팀의 라인업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앞으로 공개될 추가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페스티벌은 오는 5월 17일과 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2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티켓 예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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